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합니다. 내용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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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합니다. (내용 보강) [109]

작성자

박진성x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727478 추천 2222 반대 0 답글 109 조회 75,379 작성시간 2017-12-09 02:47:07 이동시간 2017-12-09 03:13:19

추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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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저를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몰아, 없던 사실도 만들어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해당 미성년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5년째 오로지 온라인으로만 시 수업을 하고 있고 해당 미성년자는 당시 18세, 경북 문경에 살고 있었고 저는 계속 대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만난 사실조차 없는데 '성추행'은 유령이 했습니까? 해당 미성년자가 폭로한 성희롱 주장도 완전 날조입니다. 날조라는 것을 뒷받침해줄 여러 증거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미성년자와는 온라인 사제지간이었으며 대전에 놀러오겠다는 것을 제가 오히려 두 차례 제지한 사실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 내역입니다.

저에 대한 최초 의혹 보도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의 기사 중 "A는 줄곧 호감을 표시하는 B 시인에게 부담감을 느끼고 거절 의사를 표했지만 B는 “여자는 남자맛을 알아야 한다”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B 시인은 교복 입은 사진을 보내라고 한 뒤 A의 학교를 알아내 “교문 앞에서 기다리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고 A는 이에 공포를 느껴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와 같은 부분은 허구에 불과하고 악랄한 날조입니다. 정보통신망법 상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사 링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68790 ）

（해당 폭로에 대한 반박글 링크입니다. http://blog.naver.com/poetone/220953925601）

한국일보 최초 보도 트위터 캡처입니다.

https://twitter.com/hankookilbo/status/789326452386729984

이 트윗은 왜 지웠습니까?

제가 <오늘의 유머>에 2017. 11. 27에 이 글을 남길 때만 해도 있던 트윗 게시물을 왜 지우신 겁니까.

해당 링크입니다. 장난 그만하세요.

http://todayhumor.com/?menbung_56255

도대체가 엉망입니다. 사진 공개는 둘째 치고 왜 없던 사실조차 부풀리고 왜곡하고 조작합니까.

그렇다면 한국일보 페이스북은 뭐지요?

https://m.facebook.com/story.p hp?story_fbid=1265667963485979&id=157370204315766

（이 페이스북 포스팅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한 언론사의 '공식' SNS 계정에서, 동일한 보도를 링크로 걸고 있는 포스팅에서, 트위터는 지우고 페이스북은 남겨두고,

장난하시는 겁니까? 진실은 뭡니까? 왜 이러는 겁니까?

당신들이야 지우고 말면 그만이지만 그걸 누군가는 캡처를 하고 그걸 누군가는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진실이 됩니다.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당신은 기자입니까? 당신들은 언론입니까?

뭐하는 겁니까?

도대체 한국일보, 저한테 왜 이러셨습니까. 이 사안에 대해서는 50군데 이상의 언론에서 이미 정정보도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SBS CNBC와 MBN 정정보도입니다.

다른 언론사에서 이미 정정보도를 내보낸 사안에 대해서 왜 한국일보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겁니까.

황수현 기자님. 이 기사는 도대체 뭡니까.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진성 시인（38）이라뇨”. 도대체 진실이 뭡니까. 저에게 왜 이러시는 겁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뭡니까? 2016년에 있었던 해당 보도를 2017. 11. 21.에 '등록'하고 '수정'했다고 쓰는 이유가 뭡니까? 장난하십니까? 저를 포함 '대중'은 정말 '개돼지'입니까?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http://www.hankookilbo.com/v/47ac5b41817542aea25ae03cd9f2c00a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님. 저에게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당신의 기사는 정말 진정한 의미의 '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진실이 뭡니까.

（제발 이 글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에게 항의 글을 쓰는 곳입니다. 남겨주세요. 이 빚, 반드시 갚겠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60020

이 문제를 최초로 제기했던 원 포스팅 링크를 남겨둡니다.

http://blog.naver.com/poetone/221149485970

진실을 원합니다. 언론이 이러면 안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79867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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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루저다

싸우는것도좋지만 멘탈관리하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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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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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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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쿠쿠

조회수 올리려고 악의적으로 거짓기사를 쓰는 기자에게는 펜을 뺏는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도 요리사 손에서야 요리도구지 정신나간놈이 쥐면 살인도구 쟎습니까? [4]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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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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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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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제너럴한조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라 하여 가볍게 여길 수는 없습니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바르지 못한 일입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등기부 위조는 붓으로 이루어지는 반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나는 창검으로 이루어지는 반역에 비해 더 큰 처벌을 내리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 대장군 엘시 에더리, <피를 마시는 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붓으로 죄를 지은 사람이 꼭 합당한 벌을 받길 바랍니다. [1]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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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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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04

답글마당 (110)

포밍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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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2:49:48

꾸준맨

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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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2:31:59

그래나루저다

싸우는것도좋지만 멘탈관리하시길 바랍니다...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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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2:50:02

박진성x

아슬아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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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11:53

이웃소년

이렇게나 직업의식이 가벼울 수 있다니...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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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2:50:46

박진성x

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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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12:13

듣보도사람이다

드릴게 추천 뿐입니다 억울한 누명 꼭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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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2:56:30

박진성x

감사합니다. 빚, 꼭 갚겠습니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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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12:31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메르시센세

메르시 파란빨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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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2:58:25

킹갓제너럴한조

60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3:04:53

박진성x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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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24:25

이것도너프해보1지

ㅈ대로 기사써제끼고 아님말고 아몰랑~ㅋㅋㅋ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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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07:50

박진성x

그 '아 몰라'로 죽은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을까요.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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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15:12

게시물이 26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12-09 02:47:07 / 이동: 2017-12-09 03:13:19 / 어시스트: 동부콩 )

동부콩

웜메 아무생각없이 추천 눌렀는데 첫 어시네 박진성 시인님 힘내세요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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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14:44

박진성x

감사합니다. 언론이 저러면 안 됩니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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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24:54

Sid김

힘드시겠다.. 진실이 꼭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지고 저 기자한테 제대로 된 사과 받으실 수 있을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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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15:28

박진성x

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130

추천

반대

2017-12-09 03:25:34

아헤피쓰

무고한 성범죄에는 어떻게 보면 남자가 더 취약한거 같당

18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3:15:51

박진성x

이것은 언론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150

추천

반대

2017-12-09 03:25:52

아헤피쓰

웃대 문학 게시판에도 시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

반대

2017-12-09 03:29:07

군택

급할수록 돌아가셔요 천천히 무겁고 신중하게 한걸음씩 가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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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17:43

박진성x

"천천히 서두르라". 네, 정말 감사합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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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017-12-09 03:26:11

아프지마도토리

힘내세요 작가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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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18:22

박진성x

네. 감사합니다. 이 싸움 다 끝내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추천

반대

2017-12-09 03:26:32

프랭크겔리거

이쯤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기레기 부심

13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3:20:29

박진성x

싸워야지요.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공개할 자료가 아직 많습니다.

110

추천

반대

2017-12-09 03:27:10

IceQueen

솔직히 지들도 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보도에 신즁을 기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했어도 그냥 거기서 끝나고 지들 기자질 계속하는거 문제없는데 왜 저리 바득바득 사람을 죽이려들지.. 내가정의다 이런건가?

21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3:25:35

박진성x

모르지요. 정말 모르지요. 그게 정말 알고 싶지요.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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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27:43

Centrist

진짜 내 말잌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누가 뭐라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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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44:19

루쿠쿠

조회수 올리려고 악의적으로 거짓기사를 쓰는 기자에게는 펜을 뺏는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도 요리사 손에서야 요리도구지 정신나간놈이 쥐면 살인도구 쟎습니까?

333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3:31:39

박진성x

정확한 비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이 정말 무서운데, 같이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50

추천

반대

2017-12-09 03:32:37

개나리가들어왔다

그러니 저런 기레기들은 살인죄로 다스려야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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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3:20:42

세레셜티

목을 뺏어야지 펜은 무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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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4:27:16

너무솔직한사람

목도 뺏어야되고 펜도 뺏어야 되는데 우리 뻇지말고 그냥 목에 펜을 주는걸로 합니다.

추천

반대

2017-12-12 09:28:54

루쿠쿠

도움드리지 못하는 추천수 1짜리 인터넷 로그일 뿐이지만 어떤식으로 싸우시던 끝까지 지켜보고 눈돌리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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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33:55

박진성x

추천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제가 그 이상 바라면 안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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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8:56:47

물먹는킹콩

끝까지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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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35:32

박진성x

포기하려 했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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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8:57:26

주교관

저도 응원하는 입장에서 저 기자가 보답 한 번 제대로 받길 바라긴 하지만... 혹시 일이 그렇게 풀리지 않더라도 꼭 좋은 것 많이 보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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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38:53

주교관

저 사람들 좃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박진성 씨가 행복하게 사시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일이 어떻게 흐르더라도 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게 사시면서 너희들 지랄에도 난 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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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3:48:28

박진성x

네. 요즘 웃대 글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월드컵 무득점 예상한 글 보다가 정말 기막히고 절묘하다 생각했어요.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하죠? ㅎㅎ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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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8:58:36

존슨으로똥닦는남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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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42:05

춘전나강

아직은 모르겠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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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3:55:11

박진성x

세상에나 있으면 안 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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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8:59:19

행복나눔이

저 거짓피해자도 기자도 왜 그러는걸까요...부디 힘내셔서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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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4:12:09

박진성x

이렇게 힘을 주시니 힘이 날 수밖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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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9:00:59

너이녀석

시를 보면 참 여리고 순수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 . . 부디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요. 물어뜯는 인간이 많은 만큼 응윈해주는 사람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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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4:12:59

은꼬르꼬

멘탈털리지말고 줜나패부러 차라리 그게 멘탈에 부담이 덜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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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4:14:58

꼬츄부랄튼튼

민사 진행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멘탈 관리 잘하시고 끝까지 법적처벌로 마무리 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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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4:51:23

Garen

나쁜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마음 굳게먹고 가야 합니다. 큰힘은 되어드리지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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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5:06:03

호랑이한마리

기사만 보고도 분통했는데... 힘든일 꼭 이겨내시고 웃대와서 많이 웃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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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5:15:35

설탕맛눈물

줙같은 기레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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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6:31:57

아이흥헹

진실규명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시는 모습, 아 이 논리정연한 모습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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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7:30:21

신문왕o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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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7:47:43

니사랑내곁에

우리 쓰레기 기레기 클라스는 여전하네 억울한사람 어거지로 죄만들어서 보도하고 돈챙기는 니는 돈도없고 양심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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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8:38:15

이봐요sexy

정독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근데 중간에 한국일보 페이스북 기사는 내려간 것 같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20hp?story_fbid=1265667963485979&id=157370204315766 이렇게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니까 부랴부랴 나몰라라하는 건 진짜 화나지만 글은 수정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늘 응원해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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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9:04:44

24k전문골룸

법으로 아님말고식의 기레기들좀 제제했으면 좋겠다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9:17:44

11시52분

언론중재위 조정 신청은 하셨는지요? 오해를 살 수 있는 가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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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9:19:45

오늘도없다

그냥 모든언론사 모조리 고소하면 더힘드려나 정정보도는 얼어죽을 쓰레기자새끼들이 사람행세하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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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9:23:00

아침에일어나기싫어

온라인 제자이더라도 저렇게 상담도 잘해준 스승에게 누명을 씌우다니 할짓인가.. 응원합니다 박진성 시인님 이미많은사람들도 진실을 알았고 앞으로도 꼭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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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9:26:09

똥boss

한국일보 한서희 페미 쇼핑몰 연다고 기사까지 내주던곳임ㅋㅋ

120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9:39:54

오네스트

진짜 괴물같은 새끼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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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09:46:54

까만고냥씨

한국언론은 썩은지 오래입니다 꼭 인실좆시켜주세요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09:56:56

슬비는귀엽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10:29:55

으냐냥

개쓰레기네 진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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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10:30:54

눈팅ing

진짜 너무하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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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10:31:46

Licitra

형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문단에 고깝게 보는 꼴페미 인간과 커넥션이 있음. ㅈ신병을 앓는 인간이 뭔가 맘에 안들어서 해의를 갖고 감정배설을 함. 이 두 종류의 콜라보로 저런 끔찍한 혼종이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10:37:12

3류소설작가

직업윤리는 어디가고 돈에 미친 사람들이 정보를 전달하고 글을 쓰는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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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10:53:38

혀엉날가져요

카더라하고 글삭튀하는거 꼴보기싫으니 캡쳐해야지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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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12-09 11:05:38

세레셜티

애도 고소 하는김에 같이해요. 어차피 정신병원 진단 끊고치료받고있다면 진단서 들고가서 고소하고 합의받지마세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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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017-12-09 14:28:54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엄마일할게요

기자 ? 자극적인 개 헛소리 지껄여대고 기사 팔리면 돈버는 직업이지... 이사실을 부정할수 있어?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11:31:24

푸흡잠깐만요

이참에 기레기들 자질 미달인것들 싸그리 걸러내서 다시는 펜을 못잡도록 손가락을 분질러 버려야지.

추천

반대

답글

2017-12-09 11:38:19

최태민

한국일보...진짜 위험한 집단이네....앞으론 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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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2:12:04

김모선

사람 한명 쓰레기 만드는게 이렇게 쉽다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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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2:18:20

웃대인성교육

무고기사. 기사의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일반 무고보다는 더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하는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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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2:30:20

두덕리농민

큰 목소리로 바로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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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2:32:46

피카추추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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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3:10:34

뽀뽀왕

제가 도와드릴수있는 것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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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3:16:45

널보면행복해

또 공공을 위한 목적으로 낸 기사라서 무죄 이딴 판결을 우리는 원하는 것이 아니지요! 책임없는 기사에 반드시 정의의 철퇴로 응징하시길 응원할께요~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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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3:46:01

무지루시

헐 그기사 본적 있네요 언론인은 언론에 대한 무게를 알아야 하는데 안그런 언론인들이 너무 많네요...꼭 사과 받으시고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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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4:01:22

정신교육대

고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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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17:18

Centrist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항의 댓글 남기고 왔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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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44:41

LA냉면

이 시.벌거 한국일보 족같은 색기들 죽어야지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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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46:10

진지한패드립

기레기 클래스 어디 안 가죠 자극적인 글로 클릭수 높여서 돈 빌어먹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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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47:28

퇴슨

포기하시면 안됩노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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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6:45:10

핀뽕맞은새끼

메일 보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법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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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6:50:13

제리아빠

이글 페북이나 이런곳에 링크 걸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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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6:57:53

단대호수걷자고꼬셔

펜이 이렇게 무서운거였다는걸 한번 더 깨닫고갑니다..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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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7:21:12

가이거카운터

끝까지 관심갖고 지켜봐야 시인님께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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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7:46:59

구구절절콘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가 있지 그것도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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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7:54:32

불뽕맞은새끼

한국일보 한경오물들보다 낫더 싶었는데 요즘 페미니즘 묻고나서 본격적으로 이상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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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8:09:39

갓삐

황수현 기자가 쓴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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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0:02

갓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048008&sid1=103&mode=LSD (거짓 선동의 원작 기사를 내신 분 - 황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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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0:57

갓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048010&sid1=103&mode=LSD (제목은 무조건 자극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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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1:54

갓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039458&sid1=103&mode=LSD (그 시, 황수현씨 당신이 죽인 시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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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3:32

갓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180629&sid1=103&mode=LSD (기레기의 화룡점정. 트위터보고 기사쓰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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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4:53

갓삐

황수현씨 당신은 무고죄 피해자 뿐만이 아닌 정말로 피해를 입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도 민폐인거 아시나요. 그렇게 사실 검증이 안된 기사를 내시면, 당신이 보도한 성폭력 피해자들도 박진성 씨를 성폭력 가해자라고 허위로 몰고간 사람들이랑 같은 부류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 여지를 주는것도 당신입니다. 무고죄 피해자에게도,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당신은 또 다른 가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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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9:09:44

KoAus

이글을 보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 찾아보고 알게되었는데 제가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 꼭 이번일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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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0:10:10

정신병원수석졸업

아주 죽일놈이네요. 댓글로나마 조그마한 응원 보냅니다. 박진성 시인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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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3:30:27

오늘도와구와구

저 사건에 대한것도 열받는거지만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게 너무 열이 받네요.. 꼭 힘내세요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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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3:36:02

맨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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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3:43:46

동난지이

'저분' 이 쓴 기사 82년생 그분과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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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02:44:06

동난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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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02:47:52

깃깃깃깃깃깃

박진성 시인님. 정말 힘내세요. 진실은 꼭 밝혀지고 , 거짓 선동을 한 사람은 죄를 받아야지요. 시인님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고 용기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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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13:49:21

유충성충풍성충

근데 진짜 허위자료로 억울한 사람이 생길 때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중이 현명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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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22:57:19

goksj1234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사필귀정이라 했습니다. 진실은 하나고 그릇된 것이 반드시 바로잡히길 응원하고 기원하겠습니다. 마음의 한을 다 푸실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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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3:39:46

틸러스타인

박진성 시인님 힘내세요. 생면부지인데도 시인님 상황에 제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평등의 이름으로 구조에 저항하던 보편주권의 야수성은 죽어버렸나봐요. 오히려 이제는 언론과 정치의 마법으로 좀비가 돼서 보이는 모든 것을 물어뜯는것 같아요. 어쩌면 저는 죽어버린 계몽이 무고한 지식인을 물어뜯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먹먹해졌나봅니다.. 이렇게 보면 박진성 시인님이 느끼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감히 헤아릴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아마 저였다면 버티지 못했을 거에요.. 저는 시인님의 무고함을 믿어요. 언론인이라고 깝치는 반쪽짜리 벌레들, 문학인이라고 나대는 반푼이새끼들한테 물어뜯겨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이 시대가 잘못된거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느낀 생각들을 편지처럼 적어봤어요. 항상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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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22:41:19

천리길도한걸음

와신상담이란 말 처럼 천천히 준비해서 구천처럼 성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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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00:36:49

박진성x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7693?navigation=petitions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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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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