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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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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4:3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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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영운아이게회사냐  |
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존중해주긴 싫다 친모는 정말 쓰레기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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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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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추발사 |
아뇨 아들도 쓰레기새끼 맞아요 엔딩 봐바요 지가 그렇게 좋다던 친모도 결국 돈때문에 등지는 버러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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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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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것봐 |
난 새어머니 라는 분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사람이 저렇게까지 착할 수가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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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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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뭐라는거니쟤 |
저런거보면 성격에 유전자가 확실히 관여하구나 싶음. 생모닮아서 검은머리짐승되는거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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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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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니쟤 |
돈때문에 다시 키워준새엄마 찾아간거보면 보통은 확실히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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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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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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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아이게회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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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존중해주긴 싫다 친모는 정말 쓰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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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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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사이트 |
아들도 아직 애임.. 더 어릴때부터 친엄마한테 세뇌당한거고.. 친엄마가 쓰레기지 불쌍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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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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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발사 |
아뇨 아들도 쓰레기새끼 맞아요 엔딩 봐바요 지가 그렇게 좋다던 친모도 결국 돈때문에 등지는 버러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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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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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왼쪽클릭 |
아들 이해 안감...어렸을때는 엄마보고 싶으니까 그럴 수 있음. 근데 나이 차면서 이상하다는걸 알아야지...거기에 청첩장에 친엄마이름 박는거는 ㄹㅇ 선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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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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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나구조대 |
와우 저게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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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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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는곰 |
어릴때야 그럴 수 있는데 커서도 정신 못차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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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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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abo |
난 왜 이해가 가는지를 모르겠음 어릴때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32살이면 성인이 된 지 10년이상 지났는데 새엄마가 자신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떠올릴 수 있었을텐데....저런다? 그냥 새엄마가 아니라 하녀로 생각한게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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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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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올라곤두박질 |
어릴때는 이해하는데 30대되어 저러는건 이해 안된다는건 좀 지나침. 그걸 극복한사람도 있지만 극복못한 사람들이 더 많음. 어릴때 겪은 상처,아픔은 70,80되어도 평생감. 어릴때 끼니굶은거, 학대받은거 70,80넘어서도 인(印)이 박힌 어르신들 대부분임. 결과적으로 계모의 의리를 저버린것은 맞지만 저 아들이 겪은 아픔도 이해못할 행동은 아님. 인간이기에 충분히 저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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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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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itup |
결혼 상대는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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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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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공돌공돌 |
아들래미도 머가리 텅텅 빈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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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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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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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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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3 |
ㅋㅋㅋㅋㅋ정신머리 어케 됬나보네... 호적이라도 파게하지... 아버지랑 사연자분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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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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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
결혼은 현실이 맞나..?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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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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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라 |
휴 설명 사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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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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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룩뒤룩 |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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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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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광 |
ㅂㅅ 돈없어서 또 버려지겠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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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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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나무 |
아들이 엄마랑 계속 몰래 연락하고 만나면서 세뇌당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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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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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팩트넘 |
병,신새끼... 은혜를 개로 갚는단게 딱 저거지... 좋은엄마였다? 그랬으면 버리고 가지도 않았겠지, 저리 나이처먹을때까지 철이 안들었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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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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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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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구마만 집어먹고 갈뻔했네...고마워요! 사이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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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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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
꺼어어어억 큰일날뻔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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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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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
무슨깡으로 새엄마를 배신한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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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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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이 |
아들이 친모한테 어릴때 부터 세뇌당했네. 반지 같은거 팔아다 선물이랍시고 장난감이나 용돈같은거 야금야금 먹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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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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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랑해 |
실제로(아들한테는) 좋은 엄마였다고 하더라도 저 아들 맘은 그냥 이기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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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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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감정평가사 |
후기가 시원~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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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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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살이 |
이거 실화임??? 와 .... 마지막 해피엔딩이라 너무 다행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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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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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떡대가족 |
진짜로 검은머리짐승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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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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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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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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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행성 |
개씹 해피엔딩 오빠는 그리도 좋은 친엄마 만나서 좋고 나머지는 진짜 가족들끼리 단란하게 살고 서로 윈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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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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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
난 새어머니 라는 분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사람이 저렇게까지 착할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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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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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맞은까창 |
다 각자의 윤리에 따라 이해하는거지. 사람이 저렇게 악할 수 있음? = 나라면 절대 그만큼 악한 행동을 못함. 사람이 저렇게 착할 수 있음? = 나라면 절대 그만큼 착한 행동 못함. 재혼해서 아이들 지기 자식처럼 사랑해서 키우는게 왜 이해가 안되는진 모르겠다. 저 친오빠라는 애가 이해가 안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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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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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 |
있더라 저런 위인들이.. 친구집 사정이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자기 피가 흐르는 2세가 갖고싶을 텐데도 나에겐 이미 저 아이가 있으니 괜찮다고 기꺼이 포기하고 온맘다해 사랑으로 길러내시는 분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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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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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
어머니는 참 맘이 찢어지겠지만 난 아들도 안타깝다.. 친엄마한테 당한 거 저런 게 가스라이팅 아냐?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어릴 시절부터 세뇌당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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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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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터져홍시동상 |
가스라이팅이란게 어린애일 수록 더 잘 먹히거든... 아마 어릴 때부터 너한텐 나 밖에 없어라고 세뇌교육 시킨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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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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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나귀 |
어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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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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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에몽 |
은혜를 모르는새기한테 당연한 결과가 나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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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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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아오이 |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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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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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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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가 처참한 새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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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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얗아치 |
신부쪽이 손절했는데 가족도 아닌새끼가 저러다니... ㅈ같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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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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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자 |
속이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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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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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소위 |
사리분별도 못하는 놈이 결혼은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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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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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암 |
아니 지 마음이 가는 거는 누가 뭐라 못하는데, 사람새끼로서 지가 여태껏 누리고 받아온 사랑이 있다면 그걸 갚을라고 해야지 다 크고 새엄마가 된 것도 아니고 지도 어릴 때 들어와서 온갖 거 다 챙겨줘서 최소 십수년은 지났을텐데말야 그리고 이름 올릴 거면 최소 아버지랑은 이야기했어야 되는게 아니냐? 말도 안하고 그렇게 올리면 친엄마한테 제일 처음 배신당한 아버지는 대체 뭐가 돼 빚갚고 지네들 책임지려고 개고생 다하셨을텐데 아버지 생각해서라도 저러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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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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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니쟤 |
저런거보면 성격에 유전자가 확실히 관여하구나 싶음. 생모닮아서 검은머리짐승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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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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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니쟤 |
돈때문에 다시 키워준새엄마 찾아간거보면 보통은 확실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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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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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수도 |
개1새1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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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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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는웃대지 |
아들이 엄마랑 쏙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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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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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친엄마가 아들한테 가스라이팅한 경우구나.. 미안한데 진짜 저 아들분은 평생 새엄마한테 했던일 후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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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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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먹고찐개 |
저건 네이트판 글에서 각색한거고, 원글 내용 보니 영상보다 더 지랄맞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새언니쪽도 아들이랑 똑같은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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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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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먹고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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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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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먹고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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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먹고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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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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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퀘스트 |
아쉽게도 후기는 지워져 있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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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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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먹고찐개 |
ㅈㅅ 후기 숫자 하나 지워져있었음: https://pann.nate.com/talk/33942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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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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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매니저 |
네이트판은 후기를 위에 써놓는데 쟤넨 안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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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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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식가오머신 |
검머짐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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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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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치아바타 |
후기가 사이다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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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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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좋아해 |
이런건 사이다가 아니라 새드엔딩같음. 누구도 행복하지않은 결말인데. 아 친모라는 인간은 혈육에 정신팔린 아들덕에 잠시나마 새엄마의 재력을 누렸으니 친모만 나름 해피엔딩인건가? 에휴.. 내가 감히 저 가족의 감정을 이해한다고는 못하겠지만 아들 핏줄이 뜨거웠던건 알겠는데 그래도.. 에휴.. 저 재연상황에 따르면 아들도 나쁜놈같진않은데.. 여러모로 쓰린 얘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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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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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들어왔다 |
호구 중의 상호구네. 개답답한 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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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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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
와 이건 오빠 진심 개1새1끼네.아무리 어릴때부터 친엄마가 나쁜마음으로 접근했다고 하지만 커서 생각있는 새1끼면 저러면 안되지.결말이 정말 좋게 끝나서 다행이다.끼리끼리 잘 뭉쳐졌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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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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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커하고싶다 |
그래도 사이다라서 다행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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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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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
진짜 돈 요구하는 부모는 답이 없더라. 그런데 친부모 애정에 목말라서 당하는 분들이 많더라. 뭐 반대인 경우도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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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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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매니저 |
부모님들 결혼식장 썰들어보면 저런경우가 은근 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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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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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수컷컹컹 |
시원한 결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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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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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슷하 |
ㅂㅅ 키워준 은혜를 저버리네.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았으면 커서 독립하고 친엄마랑 같이 살든가 해야지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것 만 뽑아먹을려고 한 ㅆㄹㄱ 같은 새끼네. 다행이네 후기가 그나마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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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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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수현예쁘다 |
지 똥고집대로 할거면 여동생도 가기싫은거 안 가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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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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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뉴비 |
그래 니 새1끼 말대로 친엄마 아니다 근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너같은 새2끼를 20년간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왔는데 이제와서 뭐가 어ㅉㅐ? 은혜도 모르는 개1쌔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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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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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념 |
와... 걍 오빠랑 손절치고 결혼식 참석도 안해야지 저건.. 시발 같은 인간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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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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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
친모는 결국 아들 아파트 쏙 빼먹고 잘살게 된거라 그닥 사이다도 아니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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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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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아니 아버지랑 새엄마가 그 아들 주려고 했던 아파트 안주고 친모한테 가라고 쫒아낸거래 사이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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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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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
오! 다시보니 아파트 가져간게 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네!! 개 쌉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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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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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맨 |
아직까진 사이다이지만 애 낳으면 또 어찌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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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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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지 키워준 사람을 배신하네. 똑 닮은 즈그 엄마랑 오순도순 살아라ㅎㅎ 사람이 은혜를 받았으면 능력 닿는대로 갚는 것이 도리이거늘. 성심을 떠나, 능지가 딸리니 저딴 결정을 했겠지. 제발 아들 같지도 않은 놈 손절 하시고 남은 가족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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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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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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